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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이 증명하다싶이 미국의 첫 흑인대통령은 존 한센이 아니라 버락 오바마이다.

Rose86637 2020. 12. 19. 09:59

존 한슨은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라고 공언했다 

지난 몇 년간 여러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게시물은 버락 오바마가 아닌 존 한슨을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라고 선언했다. 이 게시물은 흔히 안경을 쓴 남자의 흑백사진을 특징으로 하며 한슨은 미국의 첫 대통령이며 심지어 조지 워싱톤(George Washington)보다 빠르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전 디키빌 역사학회 박물관의 제임스 로빈슨 등 역사학자들은 고() 코미디 배우 딕 그레고리가 1990년대 존 한센에 대한 신앙을 보급한 것으로 보고 있다.  

2016년 5월 페이스북에 올라온 한 댓글에 따르면 한센(한센 맞춤법 오류)은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다. 버락 오바마는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 아니다. 존 한센이야말로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다. 조지 워싱턴보다 더 일찍 대통령이다. 흑인 역사상 우리는 그를 들어 본 적이 없다. (빌 게이츠, Northern Exposure (미국 TV 드라마), Northern Exposure (미국 TV 드라마), 예술명언) 이 게시물은 다른 게시물의 사진이다.  

1만3000여 건의 댓글이 공유돼 최근 다시 불거지고 있다. 게시자는 이 주장에 대한 질문에 대답하지 않았다.  

더 많은 사실: 바이든은 모든 대통령 당선자 중 가장 많은 표를 얻었습니다. 동시에 가장 적은 현의 투표도 얻었습니다. 

존 핸슨 두 명 

미국 초대 대통령을 둘러싼 신화는 존 한센이라는 두 명의 역사 인물을 혼동했다. 한 명은 흑인이고, 다른 한 명은 백인이다.  

존 한슨은 메릴랜드 주의 노예였던 흑인으로 1827년에 자유를 얻어 라이베리아로 이사했다. 리베리아는 당시 서아프리카식민지로서 몇년전에 자유를 획득한 미국노예가 건립하였다. 19세기 초기와 중기에 미국식민협회와 같은 조직은 이전에 노예로 되였던 미국인들이 그곳으로 이전하도록 고무격려하였다. 한슨은 후에 라이베리아의 상원의원으로 되였다.  

19세기 50년대 후반, 아우구스타스 워싱톤이라는 흑인촬영사가 미국식민협회와 합작하여 라이베리아이민의 초상을 촬영하였는데 그중에는 한센의 Daguerre-potype 사진도 포함되였다.  

1780년대초, 백인 존 한슨은 미국련방관리의 최초의 형식인 "방련조항"하에서 대륙회의의 대표로 되였다. 1781년, 이런 조항들이 비준된후 대륙회의는 "련방대회" 또는 "미국국회대회"로 불리웠으며 한슨은 대표가운데서 이 기구의 초대주석으로 당선되였다.  

≪죤 한센 추억: 미국정부 초대대통령전기≫의 저자 피터 마이클은 개국원훈들이 ≪방련조항≫에 따라 고의적으로 련방정부의 권위를 제한했다고 말했다.  

"이건 의도적인 짓이야."라고 마이클이 말했다. 1기 정부 대통령을 지낸 9명보다 더 예민하게 인식하는 사람은 없다.  

더 많은 사실 사찰: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간첩죄로 체포됐다고 허위 보도하다 

한슨은 행정권이 매우 적었고 후에 워싱톤에서 시작된 미국대통령이 장악한 행정권도 아주 적었다. 그는 1년 동안 대통령 임기를 마치고 1783년에 세상을 떠났다.  

미국은 연방정부가 세금을 징수하고 무역을 관리하기 위해 더 광범위한 권력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깨닫고 1787년에 헌법을 제정해 오늘날 우리가 갖고 있는 연방정부 구조를 구축했다.  

더 많이: "민주대행기도": 조 바이든은 270표의 문턱을 통과하여 선거단을 쟁취했다. 

아마도 워싱턴은 첫 번째가 아닐 것입니다. 

역사가들은 백인 존 한센이 미국의 초대 대통령으로 여겨져야 하는지는 아직 논의되지 않았다고 말한다.  

"그는 미국의 첫 대통령이지만 이는 당신이 어떻게 정의하는가에 의해 결정된다." 죠지워싱톤대학 비교정치학과 미국대통령학 겸임교수 마크 크로아티는 이렇게 말했다. "여기에는 일정한 조건이 있다." 

크로아티는 1789년 워싱턴이 당선되기 전에 많은 사람들이 초대 대통령이라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백인 존 한슨의 후손인 마이클은 워싱턴 본인을 포함한 그 시대의 지도자들을 초대 대통령이라고 불렀다. 그러나 한센이나 워싱턴에 앞서 대통령을 지낸 사람은 흑인이 아니다.  

데키빌력사학회의 로빈슨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미국 각 인종은 모두 죤 한슨의 신화를 신봉하고있는데 일부 원인은 미국력사의 서술이 흔히 흑인지도자의 성과를 홀시한데 있다.  

그는 흑인 커뮤니티에 진정한 영웅이 있다고 믿지만 이 영웅들은 과소평가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므로 사회는 듣기에 정확한 영웅들을 입에 달고 심지어 력사적근거도 없는 경향이 있다.  

우리의 판결: 오류 

연방의회 초대 의장을 지낸 존 한슨은 백인이다.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라는 이 사진은 19세기 중반 라이베리아 상원의원을 지낸 또 다른 존 한센의 사진이다. 19세기 30년대에 이르러서야 다게일 인쇄술이 발명되여 첫 미국대통령의 사진이 존재할수 없게 되였다. 2009년 1월 버락 오바마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 됐다. 우리의 연구에 의하면 우리는 이런 견해는 그릇된것이라고 생각한다.  

자료 출처: 제임스 로빈슨, 《혁명의 흑인》, 메리 엘리자베스 스타고, 2016. "포도나무와 종려나무: 라이베리아의 아프리카계 미국인 가족, 1820~1860년》. "스미스소니언 갤러리", "내구성이 강한 기념품", "국회도서관", "존 한센, 4분의 3의 초상화가 있습니다. 시각의 4분의 3은 안경을 쓰고 책상 앞에 앉아라 역사사이트 2009년 11월 13일 이른바 초대 대통령 존 한센 사망 방련 조항 마크 크로아티아, 워싱턴 앞 대통령홀 워싱턴 이전 미국 14명의 잊혀진 대통령 다나 벨, 2014년 4월 1일 원시자료에 우롱당하지 말라 백악관역사협회 버락 오바마, 오바마 

브라이언 고든은 노스캐롤라이나주에 있는 USA투데이의 전주 기자다. Bgordon@gannett.com이나 트위터@briansamuel92를 통해 그에게 연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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