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야마 아키히로 외교부 정무관은 3월 811일 미국을 방문했다. 이제 상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유엔 관리들과 의견을 교환(뉴욕) 나카야마 정무관은 9일 캐서린 폴라드 유엔 관리전략, 정책 및 합규 주임과 회담을 가졌다. 회담에서는 올해 베이징()에서 열릴 예정인 제14차 유엔범죄예방형사사법대회에 대한 의견 교환과 함께 일본 내 상황 설명과 감염방지 대책을 토대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적절한 대책을 신청했다. 2. 미국 정부 및 국회 관리(조지아 주 워싱턴DC 로데미르크 상원의원과 빌 포스터 일리노이 주 상원의원)와의 논의를 진행했다. 토론에서 우리는 두 나라가 연중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의 협력을 확인하고 일본의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상황과 예방책을 설명하며 적절한 조치를 요구했다. 북한 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이 밖에 미군단의 국회 리셉션에 참석해 매슈 굿먼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선임부소장과 의견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