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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자철 반살코기 "오랜 운전기사"-정치

Rose86637 2020. 12. 30. 06:33

< 애매미디어 황자철 칼럼>이 22일 쑤웨이석 박사와 함께 방송돼 즐거워하고 있다. 소의사는 또 농담을 하면서 내가 이전에 민진당과 소를 때리고 마영구 대통령을 욕설을 퍼부었고 개피가 낭자하게 욕설을 퍼부었는데 종래로 수도계량기에서 찾아본적이 없다고 나에게 말했다.  

 

지금 민진당이 집권하고있으니 거꾸로 뢰주를 개방하려 한다. 나는 마찬가지로 반대한다. 그러나 나는 그것을 격멸하기 위하여 나를 고발하려 한다.  

 

나는 듣고나서 국민당이 한조를 늦게 쳤으면 좋겠다고 자조할수밖에 없었다. 그때 아직 살아있는 사람이 있었는데 이렇게 되면 소의사는 지금 계속 소리를 낼수 있게 되였다.  

 

구슬을 열기 위해 민진당 정부는 이미 눈을 부릅뜨고 국가기구를 동원해 이색적인 언론자유를 억누르고 있다. 소 박사는 중천뉴스가 대만에서 폐쇄된 데 이어 녹색위권 복벽의 또 다른 희생물에 불과하다.  

 

진시중 부장은 소 박사를 고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후 그는 만약 쏘련이 시청각으로 정시할수 있다면 보도를 철회하는것을 배제하지 않는다고 표시했다. 그러나 사실상 위복부가 신고하기전에 소의사는 이미 뢰모가 도리도리보다 독성이 250배 높다는 주장을 0.25배로 수정하였다.  

 

11월 24일, 그의 페이스북 홈페이지에서 볼수 있다싶이 11월 30일 풍력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공개적으로 해명했다.  

 

게다가 소위석은 일부러 위조한것이 아니라 그가 제출한 데터원의 론문으로서 타인의 데터를 인용할 때 농도를 잘못 이식하여 간접적으로 수자의 왜곡 현상을 초래하였다. 피고가 송치된 뒤 녹영인들이 소유석을 두려워한다고 비난한 것이 진짜 소문이라는 얘기다.  

 

특히 민진당립위 왕정우가 나서서 소유석을 비판하는것은 좋지 못하며 국민당을 쏘련을 지지하는 그릇된 인물이라고 무함한것은 더욱 파렴치하다.  

 

지난날 왕정우는 중공선박을 폭파하여 동사도를 60여시간 포위하였다. 그후 그는 해순서에 의해 얼굴을 맞았다. 이것은 근본적으로 진실하지 못한 정보이다. 왕모 본인이 바로 허위정보의 원천이다. 그는 여전히 그의 잘못을 인정하기를 거절했다. 그는 어떻게 다른 사람과 이야기할 낯이 있습니까?  

 

더욱 놀라운것은 소의사는 고웅시경찰국 제3민2분국에서 정식으로 그에게 사건의 내용을 통지하기전에 경찰측은 이미 전화를 걸었고 심지어 직접 그의 집에 가서 그를 찾았다고 표시했다. 나는 사건이 무엇을 위해서인지 모르고 그에게 증인으로 해석해 줄 것을 요구했다. 다행히 당시 그는 집에 없었기 때문에 재난을 피한 적이 있다. 민진당 정부의 수도계량기는 이미 미친 듯이 날뛰고 있다.  

 

쑤웨이숴박사는 살코기를 반대하는 오랜 운전기사로서 시종 한결같다. 나는 그에게 과거 마국 정부가 검토할 만한 것이 없었던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2012년에 확실히 양보하고 래길미소를 개방했다.  

 

그러나 적어도 지금까지 우리는 소와 돼지를 분리하고 내장수입을 금지하는 원칙과 립장을 보류하였다. 중국인이 돼지고기를 쇠고기보다 6배나 더 많이 먹고, 돼지의 내장을 많이 먹는 식습관 속에서 가능한 한 건강 위험을 낮춰야 한다.  

 

한편 채영문 대통령은 8·28 돌연 개방을 선언했다. 6·7할이 넘는 민의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그는 여전히 앞장섰다.  

 

민진당 정부는 ‘블랙박스 작업, 민의를 무시하고 양돈업자를 짓밟고 식품안전을 무시한다’는 것 외에 ‘물시계 엄정조사’를 추가했다. 그러나 미래의 민원 폭로는 민진당을 공격할 기회를 노리고 있다.